2026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총정리, 서울 거주 3050 여성 최대 90만원 지원
혼인이나 출산, 육아로 일을 쉬었다가 다시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려면 수강료와 교재비가 들고, 면접을 앞두고는 증명사진이나 의상도 준비해야 합니다. 어린 자녀가 있다면 교육이나 면접 시간 동안 돌봄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지요.
서울시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을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지원 연령이 50대까지 확대되어 서울에 거주하는 만 30~59세 여성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되면 취업·창업 준비에 사용할 수 있는 서울커리업 포인트를 최대 9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울에 거주하는 3050 여성이라고 해서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력 중단 사유와 소득, 현재 취업·창업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이란?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혼인·임신·출산·육아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서울시 거주 여성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경력 복귀 지원사업입니다.
지원금만 지급하는 단순한 현금성 사업은 아닙니다.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해 직업 상담, 직무교육, 취업 알선, 창업 준비,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과정도 함께 지원합니다.
2026년 5차 모집에서는 총 80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2026년 5차 모집 내용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2026년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
| 신청기간 | 2026년 9월 1일 오전 9시~9월 17일 오후 11시 59분 |
| 선정인원 | 800명 예정 |
| 선정발표 | 2026년 9월 28일 예정 |
| 신청연령 | 만 30~59세 |
| 출생일 기준 | 1966년 1월 1일~1996년 12월 31일 |
| 거주요건 |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 |
| 신청대상 | 미취업·미창업 경력보유여성 |
| 소득기준 |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 지원금액 | 취·창업성공금 포함 최대 90만원 |
| 지급방식 | 온라인 서울커리업 포인트 |
| 신청방법 |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접수가 일찍 마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격에 해당한다면 마감일 직전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여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 여성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현재 서울에서 생활하더라도 주민등록 주소가 다른 지역이라면 서울시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선정 심사를 받는 기간에도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하므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만 30세부터 59세까지
2026년 5차 모집의 신청 가능 연령은 만 30~59세입니다.
출생일을 기준으로 보면 1966년 1월 1일부터 1996년 12월 31일까지 태어난 여성이 해당합니다.
기존에는 30~40대 경력보유여성을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2026년에는 50대까지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혼인·임신·출산·육아로 일을 중단한 여성
단순히 현재 직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닙니다.
혼인이나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신청 과정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통해 혼인 여부나 자녀 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력 중단 전 직장 경력이 있다면 고용보험 자격이력이나 경력증명서 등으로 이전 경제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취업·미창업 상태
원칙적으로 신청일을 기준으로 취업하지 않았으며 사업자등록도 없는 상태여야 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단시간 근로자는 주당 근로시간에 따라 미취업자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근로계약서 등 실제 근로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실제 매출이 없더라도 창업 상태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만든 사업자등록증이 남아 있다면 휴업·폐업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신청자 개인의 소득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 전체의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보험료 납부액과 가구원 수 등을 통해 소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합니다. 배우자가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배우자의 건강보험료도 가구소득 판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맞벌이 여부, 피부양자 등록 상태, 건강보험 직장·지역가입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최근 건강보험료 고지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선정된 참여자는 월 30만원 상당의 구직지원금을 온라인 포인트로 받습니다.
구직활동을 계속하면 최대 3개월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고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취·창업성공금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 지원 항목 | 지원 내용 |
|---|---|
| 구직지원금 | 월 30만원 상당 |
| 지원 기간 | 최대 3개월 범위 |
| 지급수단 | 서울커리업 포인트 |
| 취·창업성공금 | 요건 충족 시 30만원 |
| 총 지원 한도 | 취·창업성공금 포함 최대 90만원 |
여기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취·창업성공금입니다.
구직지원금 90만원을 모두 받은 뒤 성공금 30만원을 더 받아 총 120만원을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2026년 5차 모집의 총 지원 한도는 취·창업성공금을 포함해 최대 90만원입니다.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시점에 따라 구직지원금 지급 횟수와 성공금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커리업 포인트 사용처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신청자의 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현금이 아닙니다.
온라인 서울커리업 포인트로 지급되며, 취업이나 창업 준비와 관련된 인정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 분야 | 사용 예시 |
|---|---|
| 직업교육 | 취업학원, 직무교육, 온라인 강의 |
| 자격증 준비 | 자격시험 응시료, 자격증 교육비 |
| 교재 구입 | 취업·창업 관련 도서와 교재 |
| 면접 준비 | 증명사진, 면접 의상 등 인정 항목 |
| 구직활동 | 취업 준비에 필요한 승인 서비스 |
| 자녀 돌봄 | 구직활동 중 필요한 인정 돌봄 서비스 |
| 창업 준비 | 창업교육과 사업 준비 관련 서비스 |
모든 학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커리업몰과 지정된 사용처, 인정된 항목 안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식비, 공과금, 생활용품 구입처럼 취·창업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지출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결제 전 사용 가능한 업체와 품목인지 확인해야 포인트 사용이 거절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선정 후 해야 하는 구직활동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선정만 되면 3개월 동안 자동으로 지급되는 생활지원금이 아닙니다.
매월 정해진 구직활동을 수행하고 관련 결과를 제출해야 다음 회차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이행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 구직 등록
- 사업 사전교육 참여
- AI 교육 또는 지정 교육 이수
- 직업훈련이나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
- 취업상담과 일자리 알선 참여
- 월별 구직활동 결과보고서 제출
정해진 교육이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거나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포인트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 지원금액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선정 후 교육과 구직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취·창업성공금 지급 조건
구직지원금을 받는 기간에 취업하거나 창업했다고 해서 성공금이 곧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취업 또는 창업하고 일정 기간 근로하거나 사업을 유지해야 합니다.
취업으로 인정되는 경우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고용보험 가입 또는 근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기근로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짧은 일자리는 성공금 지급 대상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창업으로 인정되는 경우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실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만 하고 매출이나 운영 실적이 없다면 창업 유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지 기간 확인
취업 또는 창업 후 일정 기간 동안 근로나 사업을 유지한 사실을 증빙해야 성공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고용보험 가입이력, 급여명세서, 사업자등록증, 매출자료 등 상황에 맞는 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는 어떻게 선정할까?
접수했다고 모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연령, 거주지, 경력 중단 사유, 미취업·미창업 여부, 가구소득 등 기본 자격을 확인합니다. 이후 모집인원 범위에서 가점과 우선순위를 반영해 선정합니다.
돌봄 부담이 큰 신청자를 고려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수에 따른 가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나 자녀 정보를 누락하면 받을 수 있는 가점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정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신청방법
신청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방문접수나 우편접수 방식이 아니므로 신청 마감 전에 온라인 제출을 완료해야 합니다.
서울커리업 홈페이지 회원가입
신청자 본인 명의로 회원가입한 후 로그인합니다.
본인인증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신청자 명의의 휴대전화나 인증수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직지원금 5차 모집 선택
공지사항 또는 구직지원금 신청 메뉴에서 2026년 5차 모집 공고를 선택합니다.
이전 회차 공고와 신청기간을 혼동하지 않도록 반드시 ‘5차 모집’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서 작성
주소, 가구원, 자녀, 취업 상태, 경력 중단 사유, 취업·창업 계획 등을 입력합니다.
입력한 내용은 제출서류와 행정정보를 통해 확인되므로 사실과 다르게 작성하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 제출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다음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가족관계증명서
- 주민등록 관련 서류
- 가구원 개인정보 및 행정정보 활용동의서
- 건강보험 관련 확인서류
- 단시간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 경력이나 고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기타 신청 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증빙서류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자동 확인되는 항목과 직접 제출해야 하는 항목이 다르므로 신청 화면의 서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 제출 확인
신청서를 임시 저장한 상태로 두면 접수가 완료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제출 버튼을 누른 다음 마이페이지에서 ‘신청 완료’ 또는 ‘접수 완료’ 상태가 표시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지원사업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을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유사한 구직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면 중복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 실업급여
- 서울시 청년수당
- 다른 지방자치단체 구직활동지원금
-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 유사한 취업·창업 지원사업
과거에 다른 지원사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지원금을 받는 기간과 서울커리업 참여기간이 겹치는지, 해당 사업이 중복 제한 대상으로 지정되어 있는지입니다.
현재 다른 지원금이나 수당을 받고 있다면 신청 전에 사업명과 참여기간을 확인한 후 서울커리업 상담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다음 항목을 모두 확인한 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가?
- 만 30~59세 여성인가?
- 혼인·임신·출산·육아로 일을 중단했는가?
- 현재 미취업·미창업 상태인가?
-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가?
- 다른 유사 구직지원사업과 참여기간이 겹치지 않는가?
- 지정된 교육과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가?
- 매월 구직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는가?
- 신청서에 첨부할 증빙서류를 준비했는가?
- 온라인 신청을 최종 제출했는가?
신청할 때 자주 하는 실수
임시 저장만 하고 제출하지 않는 경우
신청서를 모두 작성했더라도 최종 제출하지 않으면 접수자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접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단시간 근로 사실을 숨기는 경우
짧게 아르바이트하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탈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 사실을 누락하기보다 근로계약서와 주당 근로시간을 정확하게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사업자등록증을 그대로 두는 경우
실제 영업을 하지 않더라도 사업자등록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면 미창업 요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사업자등록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구원 동의서를 빠뜨리는 경우
가구소득을 확인하려면 가구원의 개인정보 및 행정정보 활용동의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명이나 필수 항목이 누락되면 소득 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다른 구직지원사업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
중복 참여가 제한되는 사업을 동시에 받고 있다면 선정 후에도 지원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현재 참여 중인 취업지원제도와 수당을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도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5차 모집은 만 30세부터 59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생일 기준으로는 1966년 1월 1일부터 199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남성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혼인·임신·출산·육아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 아르바이트 중이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근로시간과 고용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시간 근로자는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으므로 근로계약서에 표시된 주당 근로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배우자가 직장에 다녀도 신청할 수 있나요?
배우자가 취업 중이어도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배우자 소득을 포함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녀가 많으면 우선 선정되나요?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수에 따라 가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녀가 있다고 자동 선정되는 것은 아니며 기본 신청 자격을 먼저 충족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원칙적으로 미창업 상태가 대상입니다. 실제로 영업하지 않더라도 사업자등록이 유지되고 있다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휴업·폐업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포인트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나요?
서울커리업 포인트는 현금으로 인출할 수 없습니다. 취업이나 창업 준비와 관련된 지정 사용처에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지원금은 신청하면 바로 받을 수 있나요?
신청 후 자격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5차 모집의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28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서울 3050 여성의 다시 시작을 돕는 지원사업
육아로 일을 쉬었던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시 취업시장에 들어가는 일이 두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경력이 끊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정과 자녀를 돌보면서 쌓은 시간관리 능력과 문제 해결 경험도 다시 일을 시작할 때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취업·창업 준비에 필요한 포인트뿐만 아니라 상담, 교육, 일자리 알선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사업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30~59세 경력보유여성이라면 연령과 소득, 미취업·미창업 조건을 확인하고 신청기간 안에 접수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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